그럴 때 보험은 어떻게 하면 유리한지, 그리고 차 명의는 누구 명의로 하면 이익이 되는지 궁금하시죠?저도 바로 오늘!
!
같은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명의변경을 해서 당일가입으로 자동차보험을 들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궁금한 게…”당일 보험 가입도 가능합니까?”인데 정답은 “네, 가능합니다”입니다.
나도 아래와 같이 오늘 가입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기존 자동차보험 만기인데…
역시 아내 명의보다는 보험료가 제 명의가 훨씬 저렴하네요.
참고로 명의변경이나 지분변경 시 명의이전 구비서류는 자동차등록증, 양도인의 인감날인된 자동차판매용 인감증명서, 보험가입영수증,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보험가입 영수증 출력하기 애매해서 귀찮을 수 있는데 자동차등록사업소에 보험가입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출력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반드시 자동차 명의자, 공동명의자의 경우 공동명의자 중 한 명 명의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험에 가입하시고 결론을 말씀드리면 공동명의자 중 누구나 한쪽에 보험가입을 하시고 보험가입 시 부부동반적용보험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명의 이전은 저 1% 그리고 아내 99%로 하게 됐어요.명의이전 1%취득이라면 2000만원, 자동차의 경우 20만원취득이므로 세금이 0이네요!
!
AXA 악사 다이렉트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하고 한정 킬로수에 따라 할인을 받고 만 7세 이하 어린이 할인에 블랙박스 설치 할인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미보험 가입 과태료는 자가용 기준 -10일 이내까지는 15000원 -11일 이후부터는 하루마다 6000원이 +가중됩니다.
- 그리고 가중된 금액이 더해져 최고 90만원까지가 과태료 최대로 가중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외제차가 많아 10억원짜리 대물 가입도 적다고 하는데 람보르기니와 접촉사고가 나면 아파트를 팔거나 전세 평수를 줄여나가야 할 것 같네요.(´;ω;`)
결국 보험료 비교해보고 유리한 쪽으로 가입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음에 고민하거나 궁금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여기까지는 간단하지만 꼭 명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명의이전이나 자동차보험 가입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게 명의이전 과정에서 자동차보험 가입 시기를 놓치거나…보험료 차이 등이 명의이전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아래에서 확인하시고 진행 부탁드립니다.
↓↓↓↓↓↓
만약 이를 잊거나 잘 몰라서 보험만료 임박에서 기간을 놓치면 자동차보험 미가입 과태료가 발생하는 억울한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오늘 여러가지 문제 등으로 명의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차량 등록소에 가서 전화가 왔네요.내 명의로 취득할 경우 무상이라 하더라도 차량가액의 7%가 세금이라고 한다.
성급하게 진행해서 20~30만원 아까운 돈을 낭비할 뻔 했어요.원래 제 명의로 100%로 하려니까 차가 오래됐는데 명의이전에 따른 취득세가 30만원 가까이 나왔어요.그래서 브리나케 AXA 악사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전화해서 보험사 상담원에게 전화해서 급선회 1:99에 제지분 1%로 명의 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태료도 만만치 않지만 아래 람보르기니 등 고급 외제차가 최근 급증해 정말 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저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게… 대물은 별 차이가 없으니 10억 보장까지 올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보험이란 사고시 재산적, 신체적 피해 및 보상을 받는 개념이니까..공동명의자 중 보험료가 저렴한 분으로 비교견적해서 가입하는 게 최상이겠죠?그냥 비교하기 귀찮다고 생각하시면 악사다 Elect보험으로 하면 저렴할 것 같아요, 사실.#자동차명의이전방법 #자동차명의이전서류 #가족간자동차명의이전방법 #자동차명의이전비용 #자동차명의변경 #자동차명의보험 #AXA악사다이렉트자동차보험가족간차량명의이전,부부간자동차공동명의,가족간자동차공동명의에대해서궁금한점많으시죠? 헷갈리는 점도, 애매한 부분도 많고요~ 예를 들어 차량이 한 대 더 추가 구매하거나 보험을 누구 명의로 가입해야 유리한지 등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명의 이전과 보험자 명의를 고민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 보험료나 재산세 등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로 이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