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정의 달이죠~
가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마을 수와 호칭에 대해 7살 옥군이 점점 궁금해졌습니까?
가족관계도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쳐 줄 수 있을까 은근히 고민했지만……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에서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가 재미있게 나왔어요.^^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사촌입니다.
>
가족을 위해 필요한 아이 필독서인 것 같아요!
어른들도 헷갈리는 곰돌이 팬 관계에 대해서 명절이나 친척들을 만날 때가 되면 당황하겠죠. T_T)/
아이들은 더 모르는 게 현실 그 자체!
책 열심히 읽고 애매한 통팬, 뒤죽박죽 호칭!
친척관계에 대해서 잘 알고 잘 불러주세요. ♥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연계 도서이기 때문에 읽을수록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돼~ 되는 책입니다.
할아버지와 저는 몇 촌이에요.아버지 할아버지를 어떻게 부르세요.”
할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한국에 온 토니의 친척들은 토니에게 다가가 누구나 아는 척하지만 친척들을 처음 만난 토니는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면 토니처럼 당황하지 않나요?
친척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또는 아저씨,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나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 도대체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큰아버지 아들이 왜 저와 사촌인지 궁금하다면 토니와 함께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보세요!
환갑을 맞은 할아버지가 갖고 싶었던 특별한 선물
그것은 온 가족이 모여서 밥을 먹는 것!
이었는데
보스턴에 살던 토니의 한국 방문
할아버지 선물이 재미없다고 생각한 토니, 직접 가족들을 만나서 반가운데 어떻게 불러야 할지 그 막연한 마음 속에서 과연 제대로 배워갔고 또 그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과연 알아갔을까요~?^^
토니의 이야기와 함께 <아저씨와 나는 한 마을입니다.
>책 속 교과서의 발판으로 친척, 가족 형태, 가계도 등을 아이의 관점에 맞게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실 촌지라고 부르는 이름만 나와 있는 딱딱한 설명문이라면 저도 곤란하고 듣는 우리 아이도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바로 도망(?) 놀이에 바빴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을 수와 호칭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입니다> 책 속에 이야기가 들어 있어 술술 읽힐 것입니다.
>_<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읽으면 더 좋은 책이에요.자연스럽게 독후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 책이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며 책을 읽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저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려주신 <할아버지와 저는 일촌입니다> 책
친척들의 호칭이나 촌지를 더 쉽고 제대로 알 수 있어 너무 기쁘다는 우리 옥군, 다음 명절이 너무 기대된다.
네요
책 육아맘도 추천하는 친척관계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책, 꼭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세요.~
할아버지와 저는 사촌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1) | 한별 | 키위북스-교보문고(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