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고구마입니다.
오늘은 구입한 지 약 3개월? 정도 된 제품인
반려동물 자동급식기’입니다.
# 마이머니우치야마
지금까지는 항상 배식 방식으로 아침 1회, 저녁 1회 이렇게 총 2회 종이컵 1컵씩
월급을 받다가 점점 하울이가 나이가 들면서 공복에 흙을 자주 하는 느낌으로 구입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제 출퇴근 시간 때문에 구입했어요.
그래서 지금 설정은 하루에 4번 배식.
(1번) 아침 7시 20분 30g(2번) 낮 12시 00분 10g(3번) 밤 18시 20분 30g(4번) 밤 00시 00분 10g
이렇게 공복 주기를 최대한 줄이고 양은 기존과 같으면서 조금 줄였습니다.
비만견이라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종류가 다양해서
그만큼 가격도 좀 다양한 편이었어요.
< 선택기준> 1. 편리한 사용 2. 합리적인 가격 3. 실제 사용후기 4. 급여량과 식기 세척이 편리함
이 정도 고려했습니다.
일단 음성 기능이 있어서 배식 시간과 동시에 녹음한 목소리가 나오고
하울이가 뛰어와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고양이도 개도 급여가 가능합니다.
3개월 이상 사용한 결과 일단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1회 급여량은 대략 10g이지만 조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어댑터 사용으로 콘센트가 빠지지 않는 이상은 이상이 없습니다.
기본 구성품 및 외모입니다.
반려동물 토이펫 자동급식기를 3개월간 사용해본 결과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 같네요.
장점 : 말 그대로 자동급식기이므로 원하는 시간대로 설정하여 밥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니까 단점이… 몇 가지가 있었네요.
단점 : 먹이가 꽉 차 있으면 밥이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매번 테스트 모드로 확인해야 합니다.
터치가 잘 안 돼.
밥 담는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다.
이렇게 총 3개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걱정되는 건 밥이 제가 없을 때 밥이 잘 나왔는지 여부예요.좀 걱정되는 부분이 그거예요.
설정 방법 SET2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깜박이면서 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간 설정 다음은 급여 설정입니다.
1~10까지 10g~100g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1일 4회까지 급여가능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설명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밥솥이 심하게 흔들리면 밥이 하나둘 나오는데 다행히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전용 밥그릇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세척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