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에 대해서…
Tol & Tol / Pavane(클릭해서 듣기)
▒ 함초에 대해서..소금은 모든 생물이 목숨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중요한 물질이지만 소금을 주요 영양소와 생물은 없다.
바닷물 속에서 일생을 보내는 생선과 해초도 매우 적은 양의 소금을 체내에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예외로 되는 식물이 있다.
그것이 바로 햄 조이라는 식물이다.
함초은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소금을 비롯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린 등 각종 미네랄을 흡수하면서 자란다.
함초은 서해안의 갯벌, 염전 주변에 떼지어 자란다.
한국어에서는 “툰 마루디”으로 불리며 예전에는 소금 생산에 방해가 되면 염전의 주인들이 너무 불편을 생각하던 풀이다.
함초에는 소금을 비롯한 바닷물에 녹아 있는 모든 미량 원소가 농축되어 맛이 짜고 무게가 많이 나온다.
그러므로 함초은 지구상에서 가장 무게가 많은 식물이다.
그리고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 성분은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여과한 품질이 가장 우수한 소금이다.
햄 조는 특히 모든 미네랄의 보고인 것이며 햄 조에는 다른어떤 식품보다 많은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고 칼슘은 우유보다 7배 많은 쇠는 김, 다시마의 40배나 되는, 칼륨은 굴보다 3배 많다.
일본에서는 100년 전의 1891년 홋카이도 아카라 지마 만에서 처음 발견되고 아름다움과 희소성에서 1921년에 천연 기념물로 지정됐다.
햄 조는 그 이름대로 맛이 매우 짜다.
짜서도 소금처럼 쓴맛이 나고 짜지 않고 단맛이 나와서 짜다.
짠 음식을 먹으면 대개 목이 마르지만 햄 조에 들어 있는 소금은 많이 먹어도 목이 마르지 않는다.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생명체에서 유해 물질을 여과하고 유익한 물질만 농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함초에 포함된 소금은 다른어떤 소금보다 생명체에 유익한 소금이다.
함초의 섬유질은 장의 연동 운동을 돕고 소금기와 미네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햄 조는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미량 원소를 보충하면서 숙변과 변비, 비만증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함초은 숙변과 비만을 없애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난치병을 퇴치하는 데도 뛰어난 효력이 있다.
일본의 오하라 산 속 난치병 연구소의 이토 소장은 “함초는 여러가지 암,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요통, 비만증, 치질, 당뇨병, 갑상선 염, 천식, 기관지 염 등에 두루 뛰어난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햄 조를 복용하면 대개 입맛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진다.
마른 사람은 조금 살이 쪄서 뚱뚱한 사람은 마르다.
3~4개월 먹으면 자신도 모르게 하복부가 가늘어진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안색이 좋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도 공통의 현상이다.
미용 식품에서도 햄 조에 따를 만한 것은 없다.
햄 조를 먹으면 어떤 사람이라도 피부가 깨끗해지고 기미, 주근깨 같은 것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
햄 조는 먹는 화장품과 할 수 있다.
화장품을 쓰는 대신 햄 조를 먹으면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데 훨씬 뛰어난 효과가 있을 것.햄 조를 먹으면 뱃속이 깨끗해지고, 혈액이 깨끗하게 되어 피부가 예쁘게 되는 것이다.
해당화는 우리 나라에서는 순진한 취급을 받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매우 귀하게 생각하는 식물이다.
일본에서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프랑스에서는 귀중한 요리 재료로 쓰이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젊은 줄기를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대개의 사람은 보기 어렵다고 한다.
우리 나라 서해안 갯벌이 넓은 유기질이 많아 함초이 자라는데 적합하다.
넓은 갯벌에 햄 조를 재배하면 인삼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에 질 것이다.
햄 조는 서해안의 갯벌, 염전 바닥에 무리 지어 자란 묘은아쥬과에 대한 한해 살이 풀이다.
해변에 사는 사람들이 가끔 나물로 무쳐서 먹거나 물 김치로 만들어 먹던 이 식물이 최근 숙변을 없애고 비만증을 치료하고 면역 기능을 높이는 데 뛰어난 약효가 밝혀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자, 햄 조상현이 이처럼 현대인에게 만병 통치 약처럼 좋은 효능, 효과를 주는 것은 현재의 우리의 식생활이 미네랄 부족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미네랄이 부족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장에서 논의하기로 해서 오늘은 햄 조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만 알고 보좌~!
▒ 분포 및 특성 한국(서해, 서남해안, 울릉도)·일본·중국·인도·우수리강·북미 등지에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중심자목인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로 바닷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마디가 많아 눈에 띄며 1~2회 갈라지고 가지는 대생, 다육질이며 비대하고 짙은 녹색, 나중에 붉은색으로 변한다.
잎은 없다.
꽃은 녹색, 이삭꽃차례, 가지 끝에 붙는다.
마디 위로 마주한 구덩이 속에 2~3송이의 작은 꽃이 숨어 있다.
꽃피는 역원뿔형, 다육질로 통통하며 꽃이 핀 후 자라 열매를 둘러싼다.
수술은 1~2개, 자방은 난형, 암술대는 2개가 길게 나온다.
열매는 포과, 납작한 달걀 모양, 꽃껍질에 싸인다.
염색체수 2n=18,36,38.
▒ 주요 성분 100g당 칼슘 670mg, 요오드 70mg, 나트륨 6.5g, 소금 16g, 및 섬유질 50%가 포함되고 있다.
외에 현대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각종 유기 미네랄이 약 90종 포함되고 있다.
그래서 함초은 한마디로 미네랄의 보고다.
▒ 효능 효과 1. 숙변을 없애는 변비를 고치면서 비만증을 치료한다.
사람의 장벽은 융모라는 작은 돌기가 빽빽하게 붙고 있다.
이 융모에 음식 찌꺼기가 앉자 대장에서 영양분을 흡수가 잘 안 될 것이 없어 음식이 장벽에 달라붙는다.
이를 숙변이라고 하지만 함초은 이 숙변을 분해하고 체외로 배출 작용이 있다.
햄 조는 숙변을 분해해서 체중을 줄이는 변비를 치료한다.
2. 고혈압과 저혈압을 치료한다.
햄 조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피를 말끔히 청소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햄 조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질을 제거하고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고치다.
함초은 증혈 작용에도 좋고 빈혈증 치료에도 효력이 크다.
3.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 모든 염증을 치료한다.
함초은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이 매우 강하다.
어떤 종류의 항생제로도 효과가 없는 악성 늑막염 환자가 함초을 복용해서 좋은 사례가 있어 베치에쯔토 씨 병으로 목숨을 포기한 사람이 회복된 사례가 있다.
4.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햄 조는 먹는 화장품과 할 만큼 피부 미용에 효과가 뛰어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예쁘게 될 것이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여성의 생리 불순 등이 대개 낫는다.
5. 위장 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은 위장과 대장의 기능을 활발히 하고 소화가 잘 되게 하다, 변비, 탈장, 치질을 고치다.
햄 조를 먹으면 속이 굳어 소리가 나고 방귀이 많이 나오는 것은 햄 조의 위와 벽에 쌓인 노폐물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6. 기관지 천식과 기관지 염을 치료한다.
함초은 기관지 점막의 기능을 좋게 하고 기관지 천식을 완화하거나 치유한다.
7.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춘다.
함초을 복용하면 혈당치가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하다.
함초생 국을 먹고 당뇨병을 근치한 사례가 적지 않다.
함초의 섬유질이 장에서 당질 섭취를 억제하고 췌장의 기능을 되살리고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한다.
8. 기타 함초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발기 부전, 조루, 성욕 감퇴, 여성의 불감증, 만성 피로 등이 없어진다.
또 정신을 집중시키고 머리를 상쾌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참고▒합합은 지상에서 가장 무거운 식물인데, 그 이유는 바다에 있는 각종 유기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 대합은 우리나라 서남해안과 서해안 사이만의 차이가 심한 곳에서 자라며, 봄에는 새싹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또 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초가을의 이 함초는 가을(9월과 10월)에 붉게 물들면 말려서 가루 내어 하루에 한두 번, 한 번에 약 3g에서 10g까지 복용하면 웬만한 성인병 예방은 물론 치료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물질이다.
▒ 아래 사진은 함초와 비슷한 남재와 칠명초라는 것인데 혼동하지 마세요.^^
△ 나문재
△ 칠면조~과거 블로그가 강제 폐쇄되는 바람에 사라졌던 자료를 다시 찾아 올린다.
2020/08/04 -휘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