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어렸을 때 이종사촌, 고종사촌, 육촌, 삼촌 같은 가족 호칭에 대해서 궁금했을 때 막연히 이모의 아들은 고종사촌이야 – 이렇게 외웠는데 사실 삼촌, 사촌, 육촌이라는 마을 수에 대해서 왜 그렇게 되는지, 마을 수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다음에 커서 마을 수를 배우고 나서는 아, 그래서 이렇게 마을 수를 계산하는구나, 신기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책으로 촌지를 익힐 수 있는 요즘 훈이에게도 책을 읽으며 우리 가족의 촌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처음 배우는 촌지와 호칭의 이야기
키위북스 “할아버지와 저는 사촌이에요”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6425500 크게 보면 프리뷰 판매 지수 1,097?공유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저서:형 그림:김·창희 출판사:키위 북스(아이)발행:2010년 09월 10일 페이지 수:64제품 구성:전 1권 ISBN:9788996483106정가 9,000원(10%할인)450P(5%적립)구입 4,500원(50%할인)220P(5%적립)할인 혜택 카드/ 간단한 결제 할인 무이자 할부 적립 혜택 450P(5%적립)5만원 이상 주문 시 2천 P+등급별 최대 1.5%적립 I-Point적립은 출고 완료 후 14일이내 마이페이지… book.interpark.com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우리 가족의 호칭과 마을 수에 대해 책 속 이야기로 아이가 읽으면서 접하고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요즘 키위북스를 통해 일상적이지만 어떻게 알려줄까 막연한 주제에 대해 독서로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이모네 아이들을 부르는 호칭이나 왜 육촌인지 궁금한데, 실제로 어른들도 촌지관계에 대해 잘 헷갈리는데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혼란스러워지기 쉬운 가족관계와 촌수, 호칭을 익힐 수 있었고, 아이 스스로도 우리 가족의 가계도를 그려보고자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책은 모두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예비 초등학교 독서활동으로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책 역시 1학년 2학기와 2학년 1학기에서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교과 연계 도서로 독후 활동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따뜻한 그림과 적당한 문장이 초등학교 독서에 최적입니다.
주인공 아이가 가족을 만나 호칭과 관계를 익힌 모습을 책을 통해 읽으면서 아이도 마을 수와 호칭을 배우고 관심을 가집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중간에 엄마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가족관계도나 마을 수와 호칭을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이 부분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았습니다.
훈이 양은 여전히 음독 연습을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어법, 호흡과 글쓰기 등이 음독하기 쉬운 책이기도 합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고 가족 이야기를 보고 익히고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입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우리가 친척을 만났을 때 겪었던 것과 비슷한 에피소드가 나오면 내 경험을 비유해서 내 이야기도 세세하게 나눕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삼촌, 큰아버지와 큰어머니의 소중한 가족을 다시 한번 떠올리기도 합니다.
책에서 익힌 가족관계와 촌수, 호칭을 바탕으로 나의 이모, 나의 사촌, 나의 이모, 나의 사촌, 육촌 어떤 호칭인지, 몇촌인지를 함께 이야기하며 배운 것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우리 아빠 같아!
할아버지와 나는 사촌이야!
이모랑 나는 아저씨야!
스스로 배우고 익힌 내용을 자랑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마을 수와 호칭을 가르쳐주는 독후활동 할아버지와 저는 한 마을입니다.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울 수 있는 호칭과 가족관계를 자녀가 일상에서 경험한 경험과 조합하여 말하기 쉽도록 마을 수와 호칭을 글로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좋은 책!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상사이기도 한 촌지와 호칭을 배우고 자주 만나지 못하는 제 친척도 제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가족애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고마운 책입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고 먼 친척들도 함께 한자리에 모이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의 독서 종료!
^^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